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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캡

기사승인 2018.03.13  1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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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팀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일정액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

각 팀별로 선수들에게 지불할 수 있는 연봉 총액의 상한선을 말한다. 프로 선수는 구단과 개인적으로 연봉계약을 맺어 자신이 받는 급여를 결정한다. 이 경우 스타플레이어의 연봉이 지나치게 높아져 구단이 감당하기 힘들게 되거나, 돈 많은 구단이 돈을 앞세워 최고 수준의 선수를 독점하여 팀 간의 실력 차이가 벌어져 경기를 재미없게 만드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가 샐러리캡으로 NBA가 침체에 빠졌을 때 구단의 어려운 재정형편을 해소하고 팀 간의 실력 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도입하였다.

2018년 2월 11일 배구선수 김연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 샐러리캡 14억 원(향후 2년간 동결), 남자 샐러리캡 25억 원(1년에 1억 원씩 인상). 왓(What)?"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여자배구, 남자배구 샐러리캡 차이가 너무 난다. 또 여자 선수만 1인 연봉 최고액이 샐러리캡 총액의 25%를 초과할 수 없다는 단서 조항까지 추가했다고 한다. 왜 점점 좋아지는 게 아니고 뒤처지고 있을까? 이런 제도라면 나는 한국 리그에서 못 뛰고 해외에서 은퇴해야 할 것 같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NBA·NFL엔 ‘연차별 최저연봉’ 있다

-중앙일보

김연경 "한국 리그 못가겠다" 연봉 남녀차별 조항 분노

이연주 PD joann2001@hanmail.net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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