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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조선] 한국 최고로 자리잡은 저널리즘스쿨

기사승인 2017.09.14  19: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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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고로 자리잡은 저널리즘스쿨… 해외에서 ‘逆유학’도

세명대에서 가장 유명한 학과 중 하나는 대학원 과정인 ‘저널리즘스쿨’이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언론인 양성을 목표로 출범한 저널리즘스쿨은 지금까지 167명의 현역 언론인을 배출했다. 서울의 다른 언론대학원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성과다. 조선일보를 거쳐 한겨레신문 경제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낸 이봉수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장은 “국내 유명 대학은 물론 해외 대학 출신들도 언론인이 되기 위해 세명대로 ‘역(逆)유학’을 오고 있다”고 말했다.

   
▲ 저널리즘스쿨 교수진은 ‘베테랑 언론인’ 출신들로 채워져 있다. 이봉수 대학원장이 학생들 앞에서 강의하는 모습. ⓒ 세명대

교육 과정은 탐사 보도와 데이터 저널리즘 등을 포함한 취재·보도 실습, 첨삭 지도에 이르기까지 실제 언론사 수습 교육을 방불케 한다. 실제로 저널리즘스쿨 학생들은 실습 매체인 온라인 미디어 ‘단비 뉴스’의 취재 편집진으로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학생들은 매주 한 번 전체 구성원이 모이는 ‘단비 회의’에서 기사 아이디어를 내 동료와 담당 교수의 평가 속에 취재 계획을 세우고 기사를 완성한다. 단비 뉴스에 실린 기사들은 기성 매체에도 게재돼 취업에 유리한 포트폴리오를 쌓게 된다.

교수진은 ‘베테랑 언론인’ 출신들로 채워져 있다. 이봉수 대학원장을 비롯해 책 ‘안철수의 생각’의 대담자로 유명한 제정임 교수(경향신문·국민일보 기자 출신), KBS 탐사보도팀장을 지낸 김용진 교수와 KBS에서 ‘추적60분’을 연출한 장해랑·이상요 교수 등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영어 매체 모니터링과 인터뷰 실습을 위해 원어민 교수도 있다.

저널리즘 스쿨 재학생에 대한 지원은 파격적이다. 입학생 전원 모두에게 숙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재학생 3분의 2는 장학생으로 선정돼 등록금 40%를 감면받는다. 외부 장학금도 상당하다.

이용걸 총장은 “저널리즘 스쿨은 세명대를 대표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했다”며 “학생들 스스로가 기자 양성 교육은 우리 학교가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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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달 김종일 조선비즈 기자 chosunbiz.com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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