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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살상무기 (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기사승인 2017.09.13  1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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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폭탄, 중장거리미사일, 생화학무기 등 짧은 시간에 대량의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무기를 지칭

단시간에 많은 사람을 희생시킬 수 있는 전략무기로, 핵폭탄과 중장거리미사일을 비롯해 탄저균, 독가스, 바이러스 살포무기와 같은 생화학무기 등을 지칭한다. 막대한 파괴력으로 무차별적 살상효과를 가지며 무기가 사용된 이후에도 질병을 유발시킨다거나 환경을 파괴하는 등 인류에 지속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핵확산금지조약(NPT), 생물무기금지협약(BWC), 화학무기금지조약(CWC) 등 여러 국제협약에서는 대량살상무기의 사용은 물론 개발을 금지하고 있다.

9월 6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작성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에 회람시킨 대북 제재안 초안에 대해 유엔 외교가에서는 "실제로 채택된다면 북한의 국가 기능이 사실상 마비될 수준", "군사 행동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제재"라는 평이 나왔다. 이번 초안에는 8월 5일 안보리가 채택한 제재 결의 2371호에서 빠졌던 대북 원유 금수 조치가 포함됐다.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 원유 관련 응축물, 정제된 석유 제품 등을 모두 명시해 편법 수출 여지까지 차단했다. 안보리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최고 존엄'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실명을 적시해 제재 대상에 포함시킨 것도 파격적이다. 그를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의 최고 책임자로 명시해 '예비 전범(戰犯)' 수준의 제재를 가하자는 것이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미, ‘초강력 대북 제재안’ 11일 표결 강행

-조선일보

美, 군사행동 뺀 모든 내용 넣어… 김정은에 '戰犯 수준' 제재

고하늘 기자 gosky0729@naver.com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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