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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

기사승인 2017.09.13  19: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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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해와 포용을 기본태도로 남북한 교류와 협력 증대를 추구한 김대중 정부 대북 유화정책

김대중 정부가 추진한 대북 유화정책으로, 화해와 포용을 기본태도로 하고 남북한 교류와 협력을 증대시켜 북한을 개혁ㆍ개방 유도를 골자로 한다. ‘대북 포용정책’이나 ‘대북 화해 협력정책’도 같은 의미를 가진 용어다. ‘햇볕정책’이란 말은 김대중 대통령이 1998년 4월 3일 영국을 방문했을 때 런던 대학교에서 행한 연설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겨울 나그네의 외투를 벗게 만드는 것은 강한 바람(강경정책)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유화정책)이라는 이솝우화에서 인용한 말이다.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기회는 있었다. NPT 위기를 넘기고 햇볕정책 등 전반적 대북포용기조에서 1999년 북·미 수교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북한이 2002년 부시 행정부로부터 ‘악의 축’으로 규정당하면서 물거품이 됐다. 그 사이 이라크 후세인 정권, 리비아 카다피 정권이 붕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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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늘 기자 gosky0729@naver.com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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