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제천나들이 기획] ④ 장락사&교동민화마을 편

 

<제천나들이> 장락사와 교동민화마을 편!

 

여러분에게 여행이란 무엇인가요?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제천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지냈던 기완, 상연, 연정이 마지막 '제천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삼국시대에 창건됐다고 전해지는 장락사의 옛터, 지금은 허허벌판인 그곳 한 편에 고고히 서 있는 천 년이 넘은 장락동 7층모전석탑과 탑 옆에서 삼국시대 사찰 장락사의 명맥을 이어 가는 현재의 장락사.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교동민화마을까지!

생각지도 못한 마을 분들과의 만남과 기억에 두고 남을 환대. 불쑥 찾아오는 행운과 소중한 인연이야말로 여행이 주는 선물 아닐까요?

지금, 제천으로 떠나요~!


편집 :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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