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제천나들이 기획] ② 정방사 편

시원한 경치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싶다면 정방사로 가자~!

힘든 일상으로 심신이 지친 기완, 상연, 연정이 '제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청풍호를 친구 삼아 굽이굽이 산기슭을 올라가고, 능강교를 지나 금수산을 올랐습니다. 그리고 마주한 '정!방!사!'

선선한 능강교 주변에서 먹은 바삭한 표고버섯전부터 지역주민들만 먹는다는 '연요리전문집' 노란 밥이 있는 산채나물정식까지! 제대로 몸보신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낸 '제천 초짜 언시생 트리오'의 정방(淨芳) 여행기 감상해보세요~


편집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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