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에서 투표장 들어가기 전 보면 좋을 보도 7선으로 <단비뉴스> 청년비례대표 릴레이인터뷰 기사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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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스] ‘정책’과 ‘사람’ 보고 투표하려는 당신께투표장 들어가기 전 보면 좋을 보도 7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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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뉴스> 청년비례대표후보 릴레이인터뷰기사 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정책만큼 중요한 게 정치인의 철학과 가치관이다. 청년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과소대표된 청년들의 민의를 국회로 끌어올리기 위해선 개별 청년 정치인들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나선 청년비례대표 후보들(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노동당(기호 순))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단비뉴스>가 서면 인터뷰로 들어봤다. 형식 통일을 위한 어미 및 오타 수정 외 후보가 직접 답변한 원문을 그대로 실었다. (※단, 국민의당 김수민 청년비례대표 후보는 <단비뉴스>와 국민의당이 수차례 연락했으나 응답이 없어 국민의당 정책실에서 대신 답변했다.) (편집자주)

 

① 새누리당 신보라 청년비례대표후보
<노인만 챙기는 기성정치 넘어서야>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84

 

②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청년비례대표후보
<청년실신사회, 정치가 '기회의 사다리' 돼야>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86

 

③ 국민의당 정책실
<공정한 출발, 제3당만이 할 수 있어 >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92

 

④ 정의당 조성주 청년비례대표후보
선거는 심판도, 복수도 아닌 변화를 위한 것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96

 

⑤ 노동당 용혜인 청년비례대표후보
'투표하라' 대신 '함께하자'는 말 걸고 파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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