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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틱운임지수

기사승인 2021.10.07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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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기자 dlgusdl3018@naver.com

- 석탄, 철광석과 같은 원자재와 곡물을 운반하는 벌크선의 시황을 나타내는 지수

세계 해운업계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수로, 영국 런던의 발틱해운거래소가 1999년 11월 1일부터 발표하고 있는 종합 운송지수다. 벌크선이 주로 이용돼, '벌크운임지수'라고도 한다. 1985년 1월 4일 운임 수준을 기준(1000)으로 삼고, 석탄ㆍ광석ㆍ곡물ㆍ건축 자재 등 포장 없이 벌크선으로 운송하는 원자재에 대한 운임을 평가한다. 전 세계 주요 항로의 선박유형별 화물운임과 용선료 등을 종합해서 산출한다. 원자재나 상품을 운반하는 양이 많아지면 BDI는 상승하고, 양이 줄면 지수는 하락한다. 나아가 이 지표는 단순히 해운업 경기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경제성장 및 세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표의 기능도 가진다.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다. 공급망 차질을 나타내는 신호는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발틱운임지수(BDI)다. 물동량 적체 현상이 심화되면서 해운업 경기를 보여주는 발틱운임지수(BDI)지수는 200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유로 지역 주문·생산격차는 역대 최고치로 생산이 주문을 따라 가지 못해 주요국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반년 째 2%대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현실화'

-파이낸셜뉴스

BDI지수 13년 만 최고가 재경신... 국내외 벌크해운주 반등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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