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로운 뉴스생활] 단비가 간다: 어린이날 특집 언론인 Q&A

“아나운서는 어떻게 글을 다 외우나요?”
“기자가 된 뒤에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보람 있는 일은 어떤 것이었나요?”

어린이날을 맞아 작은 기획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언론인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단비뉴스가 전현직 언론인에게 대신 물어보았습니다.

기자, PD, 아나운서의 생활은 어떤 것일지, 어린이들이 언론인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알아봤습니다.

(기획 : 김병준 PD / 구성, 편집, 촬영 : 김병준 신현우 PD / 썸네일 : 신현우 PD)


편집 : 유희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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