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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어 5호

기사승인 2021.01.25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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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초 기자 quaestio1566@naver.com

- 2020년 중국이 발사한 무인 달 탐사선

중국이 2020년 11월 발사한 무인 달 탐사선으로, 달 토양 샘플 2kg을 채취해 12월 지구로 가져왔다. 달에서 직접 채취한 샘플을 지구로 가져온 것은 1976년 소련의 ‘루나 24호’ 이후 44년 만이다. 창어 5호는 달에서 지금껏 인류가 탐사한 적 없는 ‘폭풍우의 바다’로 불리는 지역을 탐사했다. 중국 연구진은 이 지역의 암석과 토양이 기존에 채취된 샘플보다 최근에 생성된 만큼 달의 화산 활동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이제까지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옛 소련), 중국뿐이다.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2020년 12월 17일 달 표면 샘플을 싣고 한 달 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창어 5호가 가져온 달 표본은 1.731kg으로 확인됐다. 1976년 소련의 루나 24호가 세 차례에 걸쳐 수집한 양보다 5배 많은 양이다. 중국은 국제협력 차원에서 다른 국가들과 달 표본 일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류가 달 표본을 가져온 것은 1969년 아폴로 11호 이후 이번이 10번째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한겨레

중국 ‘창어5호’가 가져온 달 표본은 1.7kg…외국과 공유 계획

-연합뉴스

중국 무인탐사선 '창어5호', 달 샘플 싣고 지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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