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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Pandemic)

기사승인 2020.08.12  2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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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주 기자 yourglim23@naver.com

- 전염병의 전 세계적 대유행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위험도를 1~6등급으로 나눠 경고하는데, 팬데믹은 이 가운데 최고 경보 단계인 6등급을 뜻한다. 두 개 이상의 대륙에서 전염병이 발생해 세계적으로 유행할 때 5단계로 분류하고, 이 5단계 넘어 다른 권역 국가에서도 같은 전염병이 발생하면 6단계, 팬데믹으로 분류한다. 팬데믹이 되려면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하고 사망자가 다수여야 하며, 전염성이 매우 강력해야 한다. 따라서 겨울 감기 등은 여러 지역에서 발생해도 팬데믹에 포함되지 않는다. 1968년 홍콩독감과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A(H1N1·신종플루) 코로나19 등이 팬데믹에 포함된다.

2020년 8월 10일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천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는 73만3285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이 519만70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브라질(303만5582명), 인도(221만4137명) 등이었고, 한국은 1만4598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첫 발병보고부터 확진자 1천만 명까지 6개월 정도가 걸렸지만 1천만 명이 추가로 늘기까지는 43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WHO는 3월 11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코로나19를 팬데믹으로 선언했지만, 2009년 신종플루보다 전파력과 감염자 규모에 비해 너무 늦게 팬데믹 선언을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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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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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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