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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플링(decoupling)

기사승인 2020.06.30  23: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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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국가의 정책이 탈동조화되는 현상

커플링(동조화)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개별 국가의 정책이 세계 흐름과 달리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한다. 한 나라의 경제가 인접한 다른 국가나 보편적인 세계 경제의 흐름과 달리, 독자적인 경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각자의 내적 역량을 집약하고, 대외 우군을 최대한 끌어모아 상대에 대한 우위를 분명히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국가 경제 전체에서, 주가나 금리 등 국가 경제를 구성하는 일부 요소에서 나타난다. 수출과 소비, 주가 하락과 환율상승 등과 같이 서로 관련 있는 경제요소들이 탈동조화하는 현상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보니 글레이저 아시아담당 선임연구원은 <한겨레>에 “의료용품이나 통신장비 등을 포함해 국가 안보와 긴밀하게 연결된 것으로 간주되는 서플라이 체인(공급망)에서 미-중 사이에 선택적 디커플링(탈동조화)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따로 가는 경제·주가 '그레이트 디커플링'

-한겨레

패권국의 실종…코로나19가 부른 G0 시대

 

 

윤재영 PD yjy429@hanmail.net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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