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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가상현실 콘텐츠디자인과’ 등장

기사승인 2020.05.23  16: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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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신 연구원 kwaaak@danbinews.com

- [요즘 대학가] 세명대 2020 가을학기 사회맞춤형학과로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에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디자인학과’가 개설된다. 세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신규 사회맞춤형학과로 AR·VR 콘텐츠디자인학과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실제 존재하는 사물의 모습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며,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세명대의 관련학과 신설은 기술 혁신과 사회 변화에 발맞춰 대학이 교육의 전문화·다양화를 추진하는 노력의 하나로 평가된다. AR·VR 콘텐츠디자인학과는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의 연계전공으로, 재학생 중 30여 명을 선발해 첨단 기술을 토대로 한 실감 콘텐츠 제작 등 실무중심 융복합교육을 펼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 세명대 교내 AR·VR체험관에서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 ⓒ 단비뉴스

교육부 LINC+는 대학이 기업체와 함께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개발해 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우고, 이들이 약정 회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명대는 올해 교육부 LINC+ 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존 4개 학과 외에 AR·VR 관련학과를 추가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7년 LINC+에 선정된 후 세명대가 개설한 맞춤형 학과는 바이오산업품질관리학, IoT(사물인터넷)융합시스템학, CRO(임상시험수탁기관)임상시험학, 스마트에너지학 등 지역의 주력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전공들이다. 

강신호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사회맞춤형 주문교육, 현장실습, 기업체와의 공동교육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전 학부와 학과 교육과정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편집 : 임지윤 기자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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