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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기사승인 2020.03.28  0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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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의 일종

국가 중앙은행이나 금융회사 등 별도의 관리 주체 없이 온라인상에서 개인 간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암호화폐.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수학문제를 푸는 ‘채굴’ 과정을 통해 비트코인을 만든다. 총 발행량은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으며, 유통량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채굴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고 문제도 어려워져 희소성이 높아진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거래 내역을 모든 참여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보안을 유지한다. 익명으로 거래되어 범죄나 탈세 등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프로그래머가 개발했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 촬영물을 불법으로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유료회원들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입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기관은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유료회원들을 찾아낼 예정이다. 경찰은 암호화폐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를 송금한 회원 명단을 확보했다. 검찰은 2018년 음란물사이트 운영자를 수사해서 비트코인으로 취득한 범죄수익을 몰수한 바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중앙일보

“암호화폐로 냈으니 모르겠죠?” n번방 공범들 바보같은 착각

-동아일보

‘어둠의 화폐’ 비트코인이 ‘n번방’ 판 키웠다

 

 

김은초 기자 quaestio1566@naver.com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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