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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 공포

기사승인 2020.02.20  18: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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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플레이션을 향한 공포

통화량 축소로 물가 하락과 경기 침체 등이 발생하는 현상인 '디플레이션'과 '공포'를 합쳐 만든 용어다.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면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 가격이 떨어지고 소비와 생산이 위축돼 경기 침체가 장기화 할 수 있다. 

디플레이션은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이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며 소비 여력이 감소하고, 수요 하락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자인 기업들은 가격을 낮춘다. 소비자들은 가격이 더 낮아지기를 바란다. 소비는 더 줄어들고 경기는 더욱 하강해 돌이키기 어려운 침체에 빠지게 된다. 2019년 9월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처음으로 마이너스(-0.4%)를 기록하면서 제기된 디플레이션 조짐이 ‘D의 공포’라 불리는 이유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조선일보

[김광일의 입] '윤석열 對 문재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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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기자 shane9110@naver.com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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