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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펀드

기사승인 2020.01.14  0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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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사모투자펀드(PEF)

1995년 존 그레이켄이 창업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40억 달러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론스타는 아시아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론스타펀드2를 구성해 자산의 75%를 한국과 일본의 부실채권에 투자했다. 이후 자산관리공사로부터 5,400억 원대의 부실채권을 매입한 것을 시작으로 2003년까지 5조 원대(장부가 기준) 부실채권을 사들인 뒤 되팔아 엄청난 이익을 챙겨왔다. 이 시기 론스타가 사들인 자산은 스타타워 등 부동산과 극동건설, 일본 도쿄쇼와은행(현 도쿄스타은행)과 외환은행 등이 있다.

한국 정부의 패소가 확정되며 이번 판결이 다른 ISD 소송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금융당국은 소송별로 중재 판정부도 다르고 별개 사건이라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ISD의 패소 가능성에 관한 우려도 나온다. 현재 한국 정부는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제기한 5조원 규모 ISD 판정,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이 제기한 1조원 규모 ISD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서울신문

정부 ISD 첫 패소… 론스타·엘리엇 소송 비상

-중앙일보

"조국펀드 이상하다"···윤석열의 론스타 직감

 

 

임지윤 기자 dlawldbs20@naver.com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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