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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조

기사승인 2019.10.23  1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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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것과 동일한 성능으로 다시 만들어진 제품

사용이 끝난 제품 또는 부품을 회수한 뒤 분해, 세척, 검사, 수리, 조립의 다섯 단계를 거쳐 신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갖게 만드는 것을 뜻한다. 다시 상품화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재활용하여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걸 목적으로 한다.

2000년대 이전만해도 중소업체들이 재생품이나 재제조품을 만드는 건 법적으로 불법이었다. 대기업이 부품시장까지 장악한 독과점 구조 아래 이른바 ‘애프터마켓 시장’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던 원인 중 하나다. 정부가 재제조 부품 시장을 소비자 편익과 자원순환, 일자리 문제로 보기 시작한 때는 2005년부터다. 당시 정부는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재제조’를 정의한 뒤 관련 산업 육성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동아일보

비용 年1조 아끼는 ‘전자문서 확대 법안’ 1년 넘게 국회서 낮잠

-한겨레

대기업, ‘A/S시장’ 열어 재제조 중소업체와 상생 필요

 

 

박동주 기자 shane9110@naver.com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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