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치현장]

의회정치와 정당정치가 제 기능을 상실하면서 시민들이 직접 나서는 ‘거리의 정치’가 한국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극우 성향 정치인들은 ‘서초동 집회’를 막말로 비난하는 데 앞장서고 있고, 기성언론은 ‘검찰개혁’ 못지않게 ‘언론개혁’ 목소리가 높은데도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비영리 대안언론 <단비뉴스>가 시민정치의 현장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한다. <편집자>

검찰언론개혁 촛불문화제

(영상취재 : 김정민, 박두호, 윤상은, 이나경 / 편집 : 윤상은)


편집 : 정소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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