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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기사승인 2019.08.21  1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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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만 자생하는 한반도 고유의 나무

소나무과에 속하는 교목.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나무로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등의 높은 산에서 살아가는 상록교목으로 20m까지 자라고, 잎의 뒷면이 하얀색이다. 솔방울이 하늘을 쳐다보며 위로 서있다. 88올림픽 때는 심벌나무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유럽인이 좋아하여 구상나무를 보기 위해 한국관광시 제주도 한라산을 찾기도 한다.

구상나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만 자생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구상나무는 지리산 등에도 분포하지만 특히 제주 한라산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숲을 이루고 있다. 다만 기후변화 등으로 한라산 구상나무의 절반 이상이 고사해 복원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구상나무는 예전 제주에서 전통배인 테우를 만드는 데 이용되기도 했다.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적색목록 멸종 위기종이다.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경향신문

제주 한라산 대표 생물종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

-국민일보

국내 최초 지리산 구상나무 현지 외 보존원 조성

이자영 기자 delicious_12@naver.com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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