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핀란드 시즌2] 12화

"핀란드는 아이들이 행복할 것 같은 거에요"

"핀란드는 화려하진 않지만 그냥 꾸준히 가르치는 걸 잘하더라고요"

"핀란드 공기에서는 피냄새가 나요"

"(케이팝 인기를 보면서) 핀란드에서 오히려 한국에 대한 가능성을 봤다"

학업으로, 여행으로, 책과 언론을 통해 만난 각기 다른 핀란드의 모습...

내귀에 핀란드 청취자와의 만남 공개방송 그 두번째 시간. 오늘은 여러 사람이 각기 만난 핀란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엔딩 BGM: 김성원 - Color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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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16189?e=23109928


휴대폰 하나로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든 여러분의 귓속에 핀란드를 고이 담아드립니다! MC 똔뚜의 2018년 신규방송 '내 귀에 핀란드'. 진행자 MC 똔뚜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2기 졸업생 김아연입니다. 카피라이터, 공무원으로 살다가 지금은 유학생 아내이자 한 아이 엄마로 삽니다. 사람은 내가 가고자 하는 대로 인생의 방향키만 손 떼지 않는 한 결국 마음먹은 그곳 주변까지라도 가게 됩니다. 망망대해 같은 남의 나라 핀란드에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대학방송국 경험과 저널리즘스쿨 수학 경험을 살려 팟캐스트를 열었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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