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핀란드] 39화

원더키디가 나오고도 한참 나왔을 2019년(써놓고도 믿기지 않는 숫자) 새해 입니다. 
벌써 아홉날이 지났지만, 새 꿈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새해이고 새 날~

오늘 내귀에 핀란드에서는 각자가 꿈꾸는 한 해와 내귀에 핀란드가 가진 꿈을 나누는 시간을 이어서 이야기하는 시간 갖습니다. 
과연 핀란드에 사는 두 여자는 어떤 야심을 가지고 이번 한 해를 시작할까요? 통화로 편안하게 새해 인사를 나누는 두 엠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직 새해 계획을 못 세우신 분도 환영!

팟캐스트 플레이어가 안 보이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podbbang.com/ch/16189?e=22822945


휴대폰 하나로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든 여러분의 귓속에 핀란드를 고이 담아드립니다! MC 똔뚜의 2018년 신규방송 '내 귀에 핀란드'. 진행자 MC 똔뚜는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졸업생 2기 김아연입니다. 카피라이터, 공무원으로 살다가 지금은 유학생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삽니다. 사람은 내가 가고자 하는 대로 인생의 방향키만 손 떼지 않는 한 결국 마음먹은 그곳 주변까지라도 가게 됩니다. 망망대해 같은 남의 나라 핀란드에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대학방송국 경험과 저널리즘스쿨 수학 경험을 살려 팟캐스트를 열었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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