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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별

기사승인 2018.10.05  1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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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안전과 자존감을 지키며 이별하는 것

안전이별은 자기 안전과 자존감을 지키며 이별하는 것을 말한다.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물리적 폭행이나 감금, 협박, 사진·영상 유포 등 보복성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며 ‘안전이별하는 방법’ 등 안전이별에 관해 사람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여성의전화 통계에 따르면 이별 통보로 목숨을 잃거나(살인) 위협을 느낀(살인미수) 여성은 2014년 63명, 2015년 64명, 2016년 63명, 2017년 66명 등 매년 60명 이상 발생했다.

시작은 아름다웠을지라도 끝은 그렇지 못했다.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물리적 폭행이나 협박, 사진·영상 유포 등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는 이들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안전이별'이라는 말이 화두로 떠오른 이유다. 그러나 폭력 이후에도 가해자와 인연을 완전히 끊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에 달했다. 비극의 반복이다. 안전하게 이별할 방법은 없는 걸까.

 

 관련기사로 알아보기

-연합뉴스

이별을 말한 순간, 애인의 폭력이 시작됐다

-세계일보

“헤어지기가 두렵다”… 잇단 ‘이별범죄’에 불안감 확산

고하늘 PD gosky0729@naver.com

<저작권자 © 단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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